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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관계로 9월 18일부터 코스메틱 쇼핑물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
관리자2011-07-2019019
한국콜마, 인터넷 B2B, B2C 동시 실현

▶ 화장품업계 최초로 B2B, B2C 동시 실현 !
▶ 거래처와 파트너쉽 강화 차원으로 쇼핑몰 운영 !
▶ 5개 거래처, 쇼핑몰에 참가 !
▶ B2B와 B2C 개념을 포괄한 홈페이지 구축
화장품 연구개발(ODM,OEM) 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 / www.kolmar.co.kr)는 화장품업계 최초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B2C(기업과 개인간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홈페이지상(www.kolmar.co.kr)에 구축하고 9월 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며 쇼핑물은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한국콜마는 거래처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차원으로 B2B, B2C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게 된 것이다.

▶ B2B 서비스 개시
B2B 서비스는 거래하는 화장품 판매기업과의 주문현황과 부자재 재고현황 등을 시스템화하여 고정거래선 8개 업체를 1차 회원사로 확보하고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향후 제품의 주문에서 출고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시스템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원부자재 협력업체를 포함한 거래회원사도 연말까지 30개 업체 이상으로 확대하여 고객에게 소요시간 및 납기일정 단축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최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B2C 서비스 - 쇼핑몰 개시
한국콜마의 B2C 서비스인 쇼핑몰은 다른 일반 쇼핑몰과는 성격과 그 운영방식이 달라 특이함을 엿볼 수 있다.
백화점 입점형식으로 운영되는 쇼핑몰은 한국콜마에서 제품을 개발, 제조한 화장품을 판매하는 화장품업체를 백화점 형식으로 입점시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 및 서비스는 입점회원사의 지원을 받아 한국콜마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러한 쇼핑몰 구축은 한국콜마의 수익사업을 목적으로 구축한 것이 아니라 거래회원사의 제품을 인터넷상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시켜 주어 판매를 증진시키고, 거래처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된 것이다.

현재 쇼핑몰에는 무궁화, 데이셀, 오씨엘, 애리조, 조이코스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회원거래처 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B2B와 B2C 개념을 포괄한 홈페이지 구축
한국콜마는 화장품 판매기업과 거래하는 기업의 특성상 소비자에 대한 홍보와 서비스에 미흡했던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홈페이지는 기업과 소비자, 주주를 포괄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기업적 서비스 차원을 소비자까지 대폭 확대하였다.

비지니스 부분에서는 거래를 희망하는 기업이 개발 및 제조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인터넷으로 개발상담을 의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소비자 서비스 부분에서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방과 피부관리실, 화장품사용법, 용어사전, 샘플신청 등 일반 소비자들에게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들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화장품 체험방은 화장품 제조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며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독특함이 있어 새로운 흥미를 더하고 있다.

▶ 향후 계획
한국콜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와 쇼핑몰 및 기업홍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에 있으며, 기업과 소비자, 주주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