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한국콜마가 보호소년들의 복지향상과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13일, 양일에 걸쳐 법무부 정심여자중고등학교와, 미평여자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뷰티크리에이터 퓨어디와 한국콜마 화장품 연구원이 방문해 '한국콜마와 함께하는 청소년 뷰티 진로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콜마의 후원으로 진행된 진로 멘토링은 구독자수 49.1만명의 특수분장사 겸 뷰티크리에이터 퓨어디의 특수 분장과 뷰티, 유튜버와 관련된 특강과 한국콜마 연구원의 화장품과 연구원에 대한소개, 그리고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특수분장 콘텐츠에 독보적인 인플루언서 퓨어디가 청소년들의 응원을 위해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꿈을 키어온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전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뷰티 멘토링은 민간 자원봉사 전문 비영리기관 (사)한국자원봉사문화와 협업하여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뷰티 영역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 모델 개발과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콜마는 2021년부터 보호소년의 건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보호소년 직업훈련반(피부미용반, 예술분장반) 교육용 화장품을 2년 연속 후원하고 있습니다. 추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련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