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자발적 의지를 표명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2021년부터 UN Global CompactUNGC) 가입하여 회원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지난 4월 19일, 한국콜마는 UNGC 회원사들과 함께 용인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하여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한국동물복지협회에 따르면, 한국에는 매년 약 30만 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유기견이 보호소로 가게 되지만 다수가 공간과 자원의 부족으로 안락사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사회가 함께 동물 복지 개선, 동물 보호 활동, 유기견 입양 확대 등의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힘써야 합니다. 

한국콜마는 임직원 self 봉사 동아리인 나눔크루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개의 크루 - '애옹(종합기술원), '콜마지니(세종사업장)' - 가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콜마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한국콜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