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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중국 화장품시장 포문 열었다
관리자2011-07-2017329
▶ 처방기술 이전, 핵심 가공원료 판매 계약 체결 !

▶ 중국 화장품업계 5위권 대기업과 중견기업, 줄줄이 수출 성사 !

▶ 기술이전에서 플랜트 수출까지, 수출의 멀티 플레이어로 뜨고 있
는 한국콜마 !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중
국 화장품시장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R社를 비롯해 중견화장품기업 H
社와 기술이전, 핵심가공원료, 완제품 수출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
중국 진출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R社는 중국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며 TV 광고
를 통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는 대기업으로, 한국콜마와 1년간의 교
류 끝에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이다.

한국콜마는 R社에 미백제품과 여드름제품, 클렌징제품 등 3가지 제품
에 대한 기술이전료를 3년간 받게 되며, 또한 이 제품들의 핵심가공
원료에 대해서는 한국콜마에서 직접 구매하게 되어 있어, 기술이전
과 가공원료판매까지 이루어지는 형태다.
R社의 마케팅관계자는 한 제품당 기본적으로 연 100만개씩, 300만
개 판매는 무난하다고 보고 있으며, 인기가 높을 경우 그 수량은 가
늠하기 힘들 정도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한 제품이 100만개 이상 판매시에는 최고의 히트상품에 속
한다.

또한 사천성에 위치한 중견기업 H사와는 브랜드 개발과 완제품 생산
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총 10개 제품에 대해 브랜드 개발, 원료,
용기, 완제품 생산까지 공급하는 조건이며, 연 200만개의 판매를 예
상하고 있다.

중국의 화장품기업들은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력과 디자인력, 그
리고 선진외국기업들과의 가격 비교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점 등이 높
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과 월드컵개최 등으로 인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무역조건이 더 완화
된다면 한국 화장품업계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일본기업과도 수출 진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화장품 선진
국들에 대한 수출의 길을 밝게 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
아, 중동지역, 동유럽, 미국 등의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
다.

한국콜마는 국제적 수출전략을 화장품 종합상사로 잡고 기술이전부터
원료, 부자재, 내용물, 완제품, 플랜트 수출, 턴키 수출에 이르기까
지 종합적인 멀티 플레이어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이제
조금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국제화장품시장에서 화장품 멀티 플레이어로 불리
우며, 화장품에 관해 주문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