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형 미백 비타민 C (AA2G) 원료 국내 처음으로 선보여
- 기존의 미백원료 보다 한 수위인 신개념의 원료 등장
- 미백화장품시장의 판도 변화 예고
- 하얀 피부 원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 비타민 C 효능, 효과 그대로 발휘하는 안정형 미백 비타민 C를 주원료로 한 화장품 곧 출시
- 비타민 C 시대 개막, 화장품, 건강식품, 의약품 원료시장에 돌풍 예고
- 미백과 주름방지를 동시에 잡는 안정형 미백 비타민 C, 소비자 관심 집중
- 코직산 미백원료 지고, 안정형 미백 비타민 C 뜬다
하야시바라 생물화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주)다미화학(대표이사 조부선)과 한국콜마(주)(대표이사 윤동한)가 후원하는 신개념의 미백원료 ‘안정형 미백 비타민 C(AA2G)’를 한국에 공식적으로 처음 소개하는 세미나를 4월 24(목)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1. 비타민 C의 특징
1) 비타민 C의 특징
가) 멜라닌생성을 억제한다. (티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한다)
나)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농도를 감소시켜 색을 엷게 한다.
다) 턴오버를 진전시켜 멜라닌을 부드럽게 배출시킨다.
라) 프리라디칼의 발생을 막는 항산화작용을 겸비하고 있어 주름방지 효과가 우수하다.
마)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시킨다.
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보호한다.
2) 비타민 C의 한계점
가) 공기(산소)에 대단히 불안정하다.
나) 열에 대단히 불안정하다.
다) 금속이온의 존재 하에서 불안정하다.
∴ 제품의 물리적 변화와 비타민 C 함량 저하 등의 문제를 유발해 비타민 C의 효과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품업체들은 안정성이 높은 특수제형에 비타민 C 성분을 함유해 그 역가를 보존하거나, 특수용기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도 효능,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 C를 시장의 보편적 원료로 활성화하는데 한계를 나타냈으며, 현재 안정성이 확보된 고시원료 알부틴이 미백화장품시장의 주원료로 보편적이게 사용되고 있다.
2. 안정형 미백 비타민 C (AA2G)의 주요특징
1) 비타민 C 본래의 동일한 효능, 효과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비타민 C의 특징 참조)
2) 산화, 환원성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수용액 중에서 안정성이 매우 높고, 열과 금속이온이 존재하는 산화적 조건에 대해서도 매우 안정적이다.
(비타민 성분의 가장 취약점인 안정성을 극복)
3)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하야시바라 생명과학연구소는 독자적인 효소기술을 활용하여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4) 일본에서 색소침착피부의 미백을 위한 약용화장품용(의약외품) 유효성분으로 인증 받았다. (일광에 의한 기미, 주근깨의 방지 또는 멜라닌의 생성 억제 / 日 후생노동성 인증, 2% 배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