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화장품사업부문이 지난해 보다 50%대 이상 성장하고, 제약사업부문이 30%대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나타내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올렸으며, 영업이익 면에서도 수익 개선이 뚜렷해 올 수익향상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한 주주 배당금은 전년보다 상향된 주당 90원(18%)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한국콜마가 이렇게 1천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에는 화장품부문에서 업계 최대의 기능성화장품 승인과 비비크림 히트 등의 영향이 컸으며, 제약부문에서 피부과병원으로의 피부전문의약품의 공급 확대 등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콜마는 올 매출목표를 1600억원(약 30% 성장)으로 설정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의 향상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으로 외적, 내적 성장을 모두 이룬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연간 160여 화장품사에 약 9천만개의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100여 제약사에 400 여 품목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올해를 글로벌화 원년으로 정하고 중국 베이징에 7천평 규모의 화장품공장을 건립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말에 제품 생산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