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당사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서울시지부 서초구지회(지회장 한만교)와 협력해 추석 맞이 사랑의 햅쌀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지난 1993년 고엽제 환자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설립된 베트남전 참전 고엽제 후유증 환자들의 모임으로, 참전에 따른 부상과 후유증 등으로 고통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는 단체입니다.

우리 기업은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 영향으로 감소한 쌀 소비의 촉진에도 기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