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제품을 비롯한 기능성화장품 5품목을 추가로 승인 받아, 업계 최대의 기능성화장품을 보유하며 150품목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총 151품목의 기능성화장품을 승인 받게 됨으로써 기능성화장품 개발부문에서의 기술적 우위성을 돋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에 승인 받은 품목은 자외선 차단제 4품목과 미백화장품 1품목으로 야외활동인구가 증가하는 여름과 가을을 겨냥한 제품들이어서 매출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콜마는 현재,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34품목, 미백 기능성화장품 42품목, 복합 기능성화장품 2품목,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 73품목 등 총 151품목의 기능성화장품을 보유하게 됐다.